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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연패 탈출…공동 3위
전주 KCC, 연패 탈출…공동 3위
  • 연합
  • 승인 2015.10.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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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에 78-57 승

전주 KCC가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KCC는 18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78-57로 크게 이겼다.

최근 3연패로 내림세를 보이던 KCC는 안방에서 21점 차 완승을 거두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7승6패가 된 KCC는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전반까지 32-32로 팽팽히 맞선 KCC는 3쿼터 들어 안드레 에밋과 전태풍의 득점포가 불을 뿜으며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3쿼터 중반까지 39-3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KCC는 에밋과 하승진이 연달아 2점씩 보탰고 이후 리카르도 포웰의 2득점까지 이어지며 45-36으로 달아났다.

인삼공사는 이정현의 3점슛으로 추격했지만 3쿼터 종료 3분13초를 남기고 김승기 감독대행의 테크니컬 반칙으로 KCC에 자유투 1개를 내줬고 이어서는 KCC 전태풍의 3점포가 터져 10점 차로 간격이 벌어졌다.

전태풍은 3쿼터 종료 1분 전에 다시 한 번 3점슛을 터뜨리며 경기 분위기를 KCC쪽으로 가져왔다.

KCC는 에밋이 21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전태풍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44-32로 크게 앞선 것도 승리 요인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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