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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소비시즌 수혜주 관심을
연말 소비시즌 수혜주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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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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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세로 2000포인트선을 회복하며 39.13포인트(1.97%) 상승하며 지수는 2028.9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투자자와 기타법인이 1조1854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4486억원과 7344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디스플레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화케미칼, BGF리테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포스코, 호텔신라, 삼성화재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약품, 삼성물산, 포스코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LG생활건강, BNK금융지주, 신한지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9.05포인트(1.32%) 상승하여 694.2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73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1억원과 14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순매수했고, 파라다이스, 인트론바이오, GS홈쇼핑 순매도했다.

기관은 OCI머티리얼즈, GS홈쇼핑, CJ오쇼핑 순매수했고, 코오롱생명과학, 카카오, 콜마비앤에이치 순매도했다.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12월으로 증시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은 위안화의 SDR편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향후 위안화 흐름은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12월 3일 예정인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단기수신금리 추가인하 및 양적완화규모 확대가능성이 남아있다.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통화부양책이 실시된다면 금융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4일에는 OPEC 회의가 열린다. 유가의 추가하락을 방어하고자 회원국이 감산에 합의할지 여부가 주목되지만 감산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ECB 추가부양책으로 달러화 가치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가의 추가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위안화의 SDR 편입은 위안화 가치를 높이고 미 달러화 강세기조를 진정시킬 것으로 전망되어 신흥국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증시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연말 소비시즌 기대감으로 IT, 운송관련주, 전자결제종목이 연말 소비시즌에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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