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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오버스윙 교정] 왼손 그립 놓지 않는 습관 필요
[(185) 오버스윙 교정] 왼손 그립 놓지 않는 습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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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2.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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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

여러 가지 스윙오류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류가 오버스윙이 아닌가 한다. 오버스윙은 백스윙에서 클럽의 헤드가 사진 1과 같이 수평을 넘어서 지면을 가리키는 정도로 돌아가면 오버스윙이라 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오버스윙을 하면 거리가 더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스윙이 커지면 다운스윙이 길어져 헤드 스피드를 늘리기 용이할 것이다. 하지만 커진 스윙만큼이나 임팩트의 정확성이 많이 떨어져 볼을 똑바로 보내기 어려워진다.

세계적인 장타자인 존 댈리나, 부바 왓슨 같은 선수는 오버스윙을 해서 거리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 골퍼들도 있을 것이다. 앞의 선수들이 거리가 많이 나는 것은 타고난 타이밍 감각과 유연성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연성이 떨어지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거리를 많이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오버스윙을 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큰 백스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임팩트와 임팩트 순간에 클럽헤드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지연히팅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지연히팅은 클럽헤드를 다운스윙으로 끌어내리면서 클럽의 헤드가 케스팅 되어서 콕킹이 풀리지 않고 자신의 허리 위치까지 그대로 내리는 동작을 말하는데, 사진2의 동작을 참고하면 된다.

임팩트의 정확성을 가지면서, 클럽의 스피드를 늘리는 방법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연히팅을 하기 위해서는 오버스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오버스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진3의 동작과 같이 왼손 그립의 3손가락이 놓아지는 것이 가장 많은 이유가 된다.

그립을 놓는 습관을 가진 골퍼들은 스윙을 작게 하려는 의지를 갖기보다는 왼손의 그립을 놓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왼손의 그립을 잡고 있으려는 의지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사진4의 나무티를 사용하면 쉽게 교정이 가능하다. 왼손의 손가락과 그립 사이에 나무티를 끼고 연습스윙과 볼치는 스윙을 번갈아가며 연습한다. 스윙과정에서 티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잡고 연습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연습한다면 교정될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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