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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맞아 유통업계 활기
성탄절 맞아 유통업계 활기
  • 최성은
  • 승인 2015.12.2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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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형마트·백화점 이벤트·판촉행사 풍성

성탄절(25일)을 앞두고 유통업계에 모처럼 활기가 돌며 각종 이벤트와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도록 내·외부 단장을 마치는가 하면 벌써부터 캐럴을 매장에 틀어놓는 중소규모 영업장도 늘어나는 모양새다.

전주지역 주요 유통가도 크리스마스 대목을 놓칠 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핀란드의 산타클로스재단(SCL)과 협력해 다양한 산타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 8층에 마련된 ‘산타 메일’ 우체통에 편지를 응모하면 핀란드 산타마을 크루즈 여행 패키지(1명, 6박 7일 2인 이용권), 핀란드 공인 산타의 답장과 기념품(1000명) 등이 준비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시행되는 만큼 당첨 확률이 낮은 것에 실망스러운 사람은 21일 오후 6시 전주점 8층에 마련되는 포토존을 찾아 핀란드에서 날아온 산타와 포토타임을 가지는 것도 좋다. 당일 전주점에서 물건을 산 이용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 전주점은 27일까지 1층 본매장에서 크리스마스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는 목걸이 등 귀금속 제품을 선보인다.

농협 하나로클럽 전주점은 개장 16주년을 맞아 제철 농산물과 스포츠 의류 등에 대한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점은 오는 27일까지 사과(100g) 260원, 딸기(500g/팩) 6800원, 감귤(5kg/박스) 8900원, 계란(30구) 4700원, 호박고구마(2kg/박스) 6900원, 삼겹살(100g) 1880원, 한우등심(100g) 6480원, 한우사골(100g) 680원 등 할인 판매를 한다. 또 31일까지 피에르가르뎅스포츠 오리털 점퍼(12만원→6만9000원), 자켓·바지(5만9000원→3만9000원), 모노블랙 여아 외투(13만8000원→3만9000원), 발열내의 및 속옷류 등을 30~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 전주점도 트리용 나무(1만원~5만원)와 장식용품(3000원~1만원)을 균일가에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케익과 아동용 완구(행사제품 한정)에 대해 카드사에 따라 20~50% 가량 할인 판매하는 등 성탄절 특수를 노린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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