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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65일·24시간 아동진료센터' 문 열어
전주시 '365일·24시간 아동진료센터' 문 열어
  • 김세희
  • 승인 2015.12.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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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대자인병원서 개원식

전주시에 1년 365일 동안 언제나 진료받을 수 있는 아동진료센터가 문을 연다.

전주시는 30일 덕진구 우아동 대자인병원에서 김승수 시장과 김성주 국회의원(전주 덕진), 김명지 전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전주시의원,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65·24 아동진료센터’개원식을 가졌다.

‘365·24 아동진료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번갈아가며 매일 당직을 서기 때문에, 영·유아들이 휴일과 심야시간대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 등 전주시에 위치한 의료기관들과 아동진료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했다. 전주시는 공모를 통해 대자인병원을 덕진구의 아동진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후 대자인병원은 1억8000여만원을 직접 부담하고, 전주시로부터 보조금 5000만원을 지원받아 병원내 의료장비를 확충하고, 5개의 소아응급실 병상 등을 갖춘 아동진료센터를 열었다.

전주시는 내년에 완산구에도 병원 한 곳을 지정해 ‘365·24 아동진료센터’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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