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완주군, 내년 국가사업 발굴 87건 확정군, 전북연구원 등과 합동 워크숍 / K-Food 빌리지 조성 등 포함
권순택  |  kwon@jjan.kr / 최종수정 : 2016.02.17  22:16:43
   
▲ 17일 완주군이 전북연구원과 완주발전연구원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2017년 신규 국가예산 발굴 합동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완주군이 2017년 신규 국가예산사업 발굴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갖고 국비사업으로 87개 사업에 1조1503억원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17일 전북연구원과 완주발전연구원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2017년 신규 국가예산 발굴 합동워크숍’을 개최하고 2017년 핵심선도 신규 국가사업으로 87건에 국비 1조1503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조794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전북연구원과 완주군발전연구원 등과 함께 2017년 국가예산사업 발굴 활동에 착수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06건에 국비 1조2639억원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타당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논리개발과 컨설팅 용역을 추진했었다.

주요 국가예산사업으로는 K-Food 빌리지(한식문화마을) 조성을 비롯 지방의정연수원 보훈회관 건립,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구축, 첨단 식품기기산업 집적화단지조성, 완주군 보건소신축 등 군의 미래발전과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이달부터 컨설팅 용역을 마친 87건의 신규 국가예산사업을 중심으로 전북도 및 중앙부처 방문을 예정하고 있으며 컨설팅 용역에 미포함된 사업에 대해선 지속적인 논리 재보완과 함께 인맥네트워크와 정치권 공조를 통해 전방위적인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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