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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금융상품 정보취득 필요
저금리 시대, 금융상품 정보취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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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3.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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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시작한지도 벌써 3개월째에 접어들고, 새해에 계획한 일들도 이 정도 되면 포기하는 경우도 상당수일 것이다.

특히, 금융적인 재무니즈는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유혹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런 유혹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흔들림 없는 재무원칙을 지키는 일이다.

그리고 경제흐름에 맞는 상품구성을 변경해 나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과거에는 은퇴자금을 40대에는 꼭 준비해야할 자금으로 구분했다면, 현재는 취업시작과 동시에 소액으로라도 은퇴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류를 범하는 사례로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 보험의 만기 금액에 대한 효용만을 보고 가입할 때 중도 해지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따라서, 금융상품을 가입할 때는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의 목적은 큰 수익에 있지 않고, 현재의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의미가 있다.

가입금액을 결정할 때 소득의 맞는 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방법이다.

수익을 위해서는 저축의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 과거처럼 정기 예·적금 금리가 높았을 때는 상품선택의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현재와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금융상품의 대한 정보취득과 고민이 필요하다.

수익을 높이고 싶다면 그 만큼의 대가가 따르기 마련인데, 그것이 바로 위험감수 수준이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시간투자이고, 여기에 적합한 상품이 적립식펀드이다.

똑같은 물건을 여러 번 나누어서 산다고 하면, 평균단가가 나온다.

김장철 배추를 사례로 들어본다면, 배추가격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매일 시세가 다르다.

이 배추를 한꺼번에 매입하지 않고 나눠서 산다면, 한꺼번에 매입한 것보다 더 저렴하게 매입을 할 수 있다. 이게 바로 평균단가의 개념이다.

그리고 적립식펀드의 환매타이밍은 가입을 할 때의 목표수익률과 지수가 상승했을 때 환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투자 상품은 대체적으로 경기흐름과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인내가 필요한 상품이다.

현재에는 초저금리시대이기 때문에 위험감수를 하지 않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은 찾아보기 힘들고, 과거처럼 단순한 상품구성의 유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기본적인 상품의 대한 개념 구조와 시간투자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금융상품 선택의 폭도 커질 수 있고 수익도 늘어날 것이다. NH농협은행 도청지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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