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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진신협] 8년 연속 경영 최우수상 수상
[전주 상진신협] 8년 연속 경영 최우수상 수상
  • 백세종
  • 승인 2016.04.06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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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봉사' 슬로건·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 직장인 위한 수요 야간창구운영 등 호평
▲ 전주 상진신협 임직원들이 올 시무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전주 상진신협
신협중앙회 전북지부의 2015년 사업 평가에서 8년 연속 경영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협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주 상진신협(이사장 김동석)이다.

경영최우수상은 경영대상과 함께 전국신협을 대상으로 수익성과 건전성 등 각종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신협 내에서는 최고의 상으로 알려져 있다.

상진신협의 이 같은 성과는 몇 년 전부터 예견돼 왔다. 2012년도 김동석 이사장 취임 이래 조합원에 대한 친절봉사서비스를 경영 슬로건으로 내걸고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연탄 나눔 봉사, 어르신 위안잔치,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학사업, 복지원 정기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상진신협은 자산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영을 이뤄내며 1980년 설립 당시 12만원에 불과했던 자산이 1500억원까지 늘어났다.

또 숲정이지점(진북동), 화산지점(중화산동)을 잇따라 개점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북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작년 기준 당기순이익 5억8000여만원을 실현하며 조합원에 대해 2.64% 출자금 배당을 실시하는 등 초저금리 시대에 조합원의 수익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이익을 조합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봉사활동 수익금 3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기탁했고 중앙동 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층 후원을 위한 저금통 1004개 저금통을 제작, 배부 사업을 추진하며 서민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도 충실하고 있다.

김동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모든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였다”며 “직장인을 위한 수요일 야간창구 운영(화산지점) 등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신협정신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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