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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신협] 농민·소상공인에게 친절·봉사 최선
[익산신협] 농민·소상공인에게 친절·봉사 최선
  • 백세종
  • 승인 2016.04.1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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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슬로건 사회환원사업 앞장 / 작년 경영최우수상 수상·총자산 620억
▲ 익산신협 직원들이 올 초 시무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익산신협

지난 1979년 대다수가 농민이었던 익산 함열교회 교인 40명은 십시일반으로 자본금 11만원을 모았다.

37년이 지난 현재 그 작은 조합이 조합원 5000여명, 총자산 620억원에 이르는 자산건전성이 우수하고 내실이 있는 지역 밀착형 농촌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익산신협(이사장 박연호)이다.

익산신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억5000만원을 실현해 신협 중앙회로부터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지역신협의 자부심을 높였다.

이번 결실을 얻기까지는 농촌조합으로 여러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조합’이라는 모토아래 소통하고, 열정으로 뭉친 직원들과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

지역과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도 익산신협의 특징이다.

인근 학교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은 물론 조합원 관광교육 등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과 친교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서민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도 충실하고 있다.

박연호 이사장은 “익산신협이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건실하고 튼튼한 금융기관으로 공인받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조합원님들과 지역민들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조합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인 만큼 모든 공을 조합원님들께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을 위한 파출 수납업무 등 친절과 봉사로 고객이 만족하는 서민·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사회와 조합원님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신협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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