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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신협] 편의점·주유소 운영 수익 창출도
[타타대우상용차신협] 편의점·주유소 운영 수익 창출도
  • 백세종
  • 승인 2016.04.2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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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직원·가족이 조합원으로 참여 / 튼실한 재무구조, 지난해 경영최우수
▲ 군산 타타대우상용차신협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타타대우상용차신협

군산 타타 대우상용차와 함께 성장하는 타타대우상용차신협(이사장 고광열)은 1995년 출자금 70억 원으로 설립돼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신협들과 달리 타타대우상용차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조합원이다.

지난해 기준 자산은 총 232억 원, 조합원 수는 2229명이며 당기순이익 5억2800만 원을 달성, 경영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됐다.

타타대우상용차신협은 다른 사업도 활성화 중이다. 2009년부터 사내에 2곳의 CU편의점을 운영하며 매월 평균 500여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주유소를 운영하며 셀프주유소나 대형마트의 저가주유소와 유사한 가격으로 기름을 판매하고, 무료세차서비스까지 제공해 지난해 2700여만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조합원들이 오전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점을 고려, 오전 7시 30분부터 업무를 시작해 조합원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조합의 직원들은 직장신협의 장점을 살려 모회사 내 마라톤, 산악회, 수영 동호회 등에 가입해 조합원들과 함께 동호회활동을 하며 조합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조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연체율 0.65%, 순자본비율(bis비율) 8.2%를 기록하는 등 튼실한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이에 보답하고자 지난해 기준 실현 당기순이익 중 4%를 출자금 배당했다.

고광열 이사장은 “항상 조합원에게 신뢰 받는 조합, 나아가 조합원에게 감동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조합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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