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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세계소스박람회서 '청와대 쉐프' 만나볼까홍보대사 '소스 여왕' 예환 씨, 노 대통령 조식 등 담당 눈길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6.04.27  / 최종수정 : 2016.04.27  23:00:11
   
▲ 쉐프 예환 씨.
 

오늘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순창 고추장민속마을에 개최되는 순창세계소스박람회에 청와대 쉐프라는 별칭으로 유명세를 탄 소스의 여왕 ‘쉐프 예환’씨가 홍보대사로 참여 한다.

쉐프 예환은 국내 최초로 드레싱 델리 로드샵을 오픈하면서 대한민국 소스의 여왕 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조식과 이명박 대통령의 도시락을 담당해 청와대 쉐프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서울의 대표적인 맛집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예환’을 운영하면서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소스를 개발해 전파하면서 웰빙 친환경 소스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예환씨는 이번 소스박람회 개막식에 참여해 직접 다양한 소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강좌를 여는 등 건강한 소스 만들기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예환씨는 박람회장에서 다양한 소스를 직접 만들어 함께 맛을 보며 소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환씨는“순창에서 세계소스박람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반가웠다. 소스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이미 우리 식탁에 보편화된 음식으로 건강한 소스를 만드는 일은 주부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앞으로 우리의 재료를 이용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소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쁘게 이번 박람회에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소스박람회를 통해 순창을 한국 전통 식품의 중심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소스산업의 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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