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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창,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군산·고창,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 전북일보
  • 승인 2016.05.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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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은 지난 7일 입원환자 및 외래 방문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버이 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동군산병원 전 직원은 병실을 돌며 각 병동에 입원중인 250명의 환우들과 외래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의 말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이성규 이사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가슴 깊은 곳에 가장 큰 사랑으로 자리 잡고 있을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며 “보호자 없는 병실등을 방문해 쓸쓸하게 지내는 노인환자들의 개인적인 고충을 청취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관장 대원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열었다.

 ‘어버이 은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4일 열린 행사에서는 300여 명의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재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날 복지관 관장 대원스님과 전 직원, 노인권익증진사업 오일태 이용자 대표 등이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고창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와 함께 문화와 전문봉사 시간도 마련했다.

고창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활체조, 대중가요, 각설이, 밸리 댄스 등 문화공연과 전문봉사로 의료, 이미용, 귀반사, 발마사지, 네일아트, EM체험, 우울증 검사, 음료봉사, 중식봉사 등을 21개 단체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제공하고 있다.

대원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오신 어버이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어르신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이강모,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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