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전북도 수산시험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에서 대하 치어 2천3백43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사업은 연안오염과 간척사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것”이라며 “치어 생존률을 10%로 계산할 경우 1년후 어민소득은 9억원 정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말했다.
한편 군은 전북도와 함께 치어 방류사업을 93년부터 시작, 지난해까지 약 5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하 넙치 조피볼락 등 치어 8천만 마리를 관내 연안에 방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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