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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무주 설천면 선거구
[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무주 설천면 선거구
  • 전북일보
  • 승인 2002.06.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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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군의원 선거는 종반 들어 4명의 후보가 불꽃튀는 대결로 치솟고 있다.



지난 95년 첫 지방선거 이후 줄곧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강호규후보(50)와 송병섭후보(50)가 동병상린 입장에서 이번에는 꼭 당선되겠다는 목표로 출마한데 이어 설천면 부면장 출신인 박문용후보(56)와 새마을 협의회장 출신인 장덕정후보(58)가 맞붙어 긴장감이 감도는 격전지로 부각돼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현형원의원이 도의원으로 출마하자 강후보와 송후보는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며 젊은층을 기반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역발전과 화합을 내새우며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씨 종친과 공무원 재직시 각 마을 인맥을 통한 기반을 갖고 출마한 박후보와 새마을 운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장후보 역시 구천동의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득표전을 전개하고 있다.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뙤약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치열한 득표전을 벌이는 네 후보들은  “이번만큼은 내가 당선”이라는 자신감에 넘쳐 있어 흥미진진한 선거판이 되고 있다.



/선거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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