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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임실군 관촌면 선거구
[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임실군 관촌면 선거구
  • 전북일보
  • 승인 2002.06.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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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냐 실력이냐’



현직 군의원인 이순봉 후보와 지난번의 패배를 설욕키 위해 재도전장을 내민 김상초 후보간의 열전이 관촌면민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달궈지고 있다.



관촌지역 선거판도는 초반 김후보의 독주가 당초 예상됐으나 선거중반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판도에 변화조짐이 불고 있어 긴장감이 역력한 상황.



반면에 이후보는 당초 열세라는 판세를 선거후반에 역전시킨다는 전략을 가지고 중반 이후부터 꾸준한 득표활동을 벌이며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들이 막판 전략으로 내놓을 비장의 무기는 이후보의 경우 관촌이 고향이라는 절대적 명분을 가지고 고향사람만이 사심없이 지역발전을 위한다며 몰표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



김후보의 경우는 진안이 고향이지만 관촌에서 솥을 건지가 수십년인데다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실력있는 내가 관촌발전의 주역이라며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선거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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