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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장로냐 아니냐 후보자간 뜨거운 논쟁
[6.13 지방선거] 장로냐 아니냐 후보자간 뜨거운 논쟁
  • 전북일보
  • 승인 2002.06.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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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군수후보에 출마한 무소속 김종규후보와 민주당 최규환후보는 최근 김후보의 선거홍보물에 기록된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안J교회 장로(현)로 경력에 대해 ‘장로가 기다 아니다’로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

특히 지난 9일 오후 부안동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도의원 및 군수후보 합동연설에서 최후보는 김후보의 장로직 기재사항과 관련 “사실여부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고 언급하자 연단에 오른 김후보는 즉석에서 종이한장을 들어 보이며 “확인서를 떼 왔다”며 “집사가 장로법을 어찌 알겠느냐”고 응수,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이교회의 한 관계자는 “김후보에게 확인서를 발급해 준적이 없다”며 “후보자가 누구이든 군수후보는 믿음이 있고 당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부안군 선관위는 지난 8일 김후보에게 11일밤 12시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거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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