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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진안읍선거구
[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진안읍선거구
  • 전북일보
  • 승인 2002.06.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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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의원의 유고로 무주공산인 진안읍 군의원선거구는 김정흠(46), 송근섭(65), 전해석(49), 정수언후보(60) 등 4명이 뛰고 있지만 사실상 전-김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는 게 유권자들의 시각.



전 후보는 민주당 조직부장 출신으로 가장 먼저 표밭에 뛰어들어 인지도에서 앞서고 있다. 장년층과 노년층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고 민주당 세력과 솔선해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 나름대로 10% 이상 앞서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농업경영인회장 출신인 김 후보는 젊음을 앞세워 강력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다. 젊은층과 지도자·원로층·농민후계자 모임 등에서 표를 모으고 있다.



김 후보측은 “지연을 따지기 보다 능력과 소신을 가진 삶이 기초의원에 필요하다”는 논리로 당선권에 근접하고 있다.



진안읍 8천8백여명의 유권자중 3천표 고지에 누가 올라서느냐가 관건이고 5% 이내의 표차로 당락이 판가름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선거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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