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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익산시 신동선거구
[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익산시 신동선거구
  • 전북일보
  • 승인 2002.06.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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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유권자의 60% 가량이 익산시 신동 대학로 일대에 집중된 신동 시의원 선거는 선두권 확보를 자신하는 후보들마다의 선전속에 치열한 접전이 거듭되고 있다.

민주당에 몸을담은 이후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속된 봉사활동을 펼쳐온 박종대 후보가 표가 집중된 신동 일대 대학로 주변 연립주택 등지의 공략을 이미 마치고 계문동 등 농촌지역을 두루 누비며 표심 훓기에 나서면서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4선가도를 향한 그칠줄 모르는 민심파고 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서문재 후보는 재임시절 주민들과 함께해온 애환을 밑바탕으로 서민표 잡기에 나서며 선두권 진입을 자신하고 있다.

계문동 일대의 농민표 확보에 성공했다고 자체 평가를 내리고 있는 서영석 후보는 대학로 주변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주차장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가 집중된 신동 일대에 대한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자원봉사자마저 쓰지 않은채 부인과 자녀들이 몸소 뛰고 있는 진교신 후보는 풍부한 행정경험을 내세워 표밭갈이에 몰두하고 있는데 퇴직 이후 줄곧 펼쳐온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행정서비스가 득표 확보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 유권자 1만4천8백표 가운데 60% 가량인 6천4백여표가 집중된 신동 대학로 일대 주변 연립을 누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략하느냐가 당락의 최대 관건이다.

/선거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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