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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임실 오수면
[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임실 오수면
  • 전북일보
  • 승인 2002.06.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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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넘치는 젊은 일꾼 선택으로 오수발전을 앞당길 것인가 아니면 오수의 자존심을 살려 명예를 살릴 것인가”.



임실읍 다음으로 유권자가 많은 오수면 군의원 선거구.



민주당이 내세운 김학관후보(47)는 탯줄만 삼계에서 잘랐지 성장과정은 오수라고 강조하고 그동안 펼쳐온 지역봉사와 사회활동을 장점으로 내걸었다.



JC회장·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임실군 4-H연맹회장 등 이력을 바탕으로 현재 오수면 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무소속 이송재 후보도 오수가 고향임을 강조하며 초·중·고를 이곳에서 졸업한 토박이임을 강조하고 있다.



오수중 육성회장 및 체육회 부회장·오수농협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의견문화전승회 이사와 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후보는 주로 젊은 층과 경주 김씨를 토대로 한 뒷받침 하고 있고 이후보 학교 동문과 농협조합원, 전주 이씨의 세력을 뒷심으로 삼고 있다.



젊은 사람을 의회로 보내 진정한 머슴으로 만들것인가와 지연을 내세워 고향사람으로서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여론이 양분돼 있는 상태다.



/선거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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