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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모저모
[대학] 이모저모
  • 김종표
  • 승인 2002.07.24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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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 방학중 외국어훈련캠프 인기



“교육기간 우리말을 사용하면 벌금을 내야합니다.” 전주대가 여름방학 기간 언어문화학부 주관으로 ‘2002하계 외국어 훈련캠프’를 개최, 해외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이 캠프는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원자를 받았다.



캠프는 영어와 중국어·일어등 각반에 20∼25명씩이 참가, 2주간 열리며 현장 감각과 실무능력·국제감각·문화 적응훈련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철호 언어문화학부장은 “학교내에서 해외 어학연수를 대신할 수 있는 획기적 외국어훈련 프로그램”이라며 “방학을 이용한 단기간 압축교육으로 교육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어민 강사는 중국인 3명과 일본인 7명, 미국인 5명으로 구성돼 있다.



▣ 유태식 일본 MK그룹 부회장 전주대 국제경영대학원 특강



전주대 국제경영대학원(원장 김종국)은 22일오후 교내 교수연구동 세미나실에서 유태식(兪台植·66) 일본 MK그룹 부회장을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제경영대학원이 경영혁신 아카데미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 전북지역 CEO포럼으로 진행됐다. 세계 제일의 서비스로 일본열도에서 MK택시 신화를 창조한 재일교포 유부회장은 지난해 8월 전주대 객원교수로 임용돼 이날 강단에 섰다.



일본 교토(京都)교회 장로인 유부회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공무원과 기업체직원등을 대상으로 수십차례에 걸쳐 친절·서비스 강연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4월말에 열린 전주대 특강을 계기로 이 대학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부회장은 19세때 일본으로 건너가 1960년 친형인 유봉식 회장과 교토시에서 차량 10대로 MK택시회사 운영을 시작, 정유와 금융회사 등 10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 우석대 평생교육원 시민 무료강좌



우석대 평생교육원(원장 서동석)은 디지털 도시를 지향하는 전주시의 지원으로 ‘시민정보화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교육비및 교재는 무료. 인터넷을 통한 수강신청도 가능하다.
평생교육원은 또 정보화 사회 소외계층인 55세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방법을 소개하는 ‘실버넷 교육’을 다음달 6일부터 실시한다.
(문의 252-3840, 272-3840)



▣ 전주기전여자대학 홍보모델 공모



전주기전여자대학은 재학생과 18세이상의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학교 홍보모델을 공모한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되는 이번 공모는 21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며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주부등 18세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당선자에게는 고교 재학중인 수험생일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며(이 대학 입학시 추가지급) 재학생에게는 유럽 배낭여행권, 졸업생과 일반인에게는 상금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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