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새주소 부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민들의 생활 편익 제공 차원에서 추진되는 새주소 부여 사업에서 시는 오는 2004년까지 금마 미륵사지를 비롯한 왕궁 오층석탑·보석박물관 등 시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 7월말 현재까지의 익산 관내 도로명칭 부여 대상인 도로구간 1천4백83개 및 건물 5만여동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요원을 투입, 건물주를 비롯한 출입구 조사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도로망 체계 구성 및 건물번호 부여·기초번호작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 시민 편익제공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순께 익산시 지명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향토사학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정서에 걸맞는 지명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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