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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당선자] 완주 임실 김태식...도내 최다선 반열올라
[화제의 당선자] 완주 임실 김태식...도내 최다선 반열올라
  • 김관춘
  • 승인 2000.04.1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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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유일하게 총선시민연대측의 낙천 낙선운동지역으로 선정돼 관심이 집중됐던 완주 임실지역구는 민주당 김태식후보가 이같은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무난히 당선돼 5선고지에 안착했다. 이번 총선의 승리로 도내 최다선 의원의 반열에 올라 전북의 맏형 역할을 맡게 될 김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유권자를 혼란시킨 총선시민연대측의 불법행위에도 동요하지 않고 현명하게 판단해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완주와 임실에서 추진되는 모든 사업은 지금의 여건상 중앙정부로부터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지난 의정활동중 해마다 수백억원의 중앙예산을 지역발전에 투자했듯이 5선의 큰 정치인으로 만들어 준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해 지역발전을 이룩 하겠습니다. 또 국민의 정부 남은 3년 임기동안 대통령을 잘 보좌해 ‘안정속의 개혁'을 이루고 경제적으로 한단계 도약해 생산적 민주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도 몸을 바쳐 일해 나가겠습니다”

김당선자는 “경륜이 많은 큰 정치인이라야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큰 정치인을 갖고 있는 지역구는 반드시 큰 발전이 따른다”면서 “앞으로 지역구 발전은 물론 낙후된 전북의 몫을 찾는데도 중진에 걸맞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1세기 경제한국을 책임질 경제통으로 국가의 균형발전과 조속한 선진경제국가 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김당선자는 “지난 15대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16대 의정생활중에도 지역주민들과 한 약속은 꼭 지켜 신뢰받는 정치인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김당선자는 이번 선거기간 동안에 공약한 완주 봉동 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비롯 전주권의 새로운 위성도시 건설, 그리고 천혜의 관광자원인 임실 회문산과 옥정호 사선대를 연결하는 관광벨트화, 오수 의견공원조성, 경견장 유치등 각종 산업 및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사업을 꾸준히 벌여 나갈 것을 약속하며 자신을 5선의 중진의원으로 길러준 유권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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