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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전주 완산 장영달당선자
[당선소감] 전주 완산 장영달당선자
  • 전북일보
  • 승인 2000.04.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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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첨단산업도시 육성 반드시 이행'

먼저 높은 성원을 다시 보내주신 전주시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은 김대중 대통령을 잘 보좌하고, 소신과 신념을 갖고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것이며,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명령으로 알고 받들고자 합니다.

수도권을 비롯, 이번 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의 승리는 한나라당의 발목잡기식 반개혁적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입니다. 또 김대통령의 IMF 경제위기 극복, 정경유착 근절, 부정부패 일소, 대북포용정책 등 일련의 개혁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반영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16대 총선의 특징은 과거 반독재 민주화운동 세력들이 대거 국회에 진출하게 됐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저에게 백만원군이자 옛 동지들과의 ‘가슴벅찬 재회’입니다. 이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 낡은 정치의 틀을 완전히 깨고 새로운 미래 정치를 열어가려 합니다.

이제부터 큰 정치를 펼쳐나가겠습니다. 지난 12년간 국정을 파악하고 준비했다면 이제부터는 국정개혁과 전주발전의 견인차가 되고자 합니다.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첨단 신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 등 전주시민에게 드린 약속도 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장영달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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