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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정보화 마을 조성 순조
[완주] 정보화 마을 조성 순조
  • 최덕현
  • 승인 2002.11.0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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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서두 정보화마을에 이어 용진면 도계·원간중마을에 조성하는 2차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달 31일 용진면 도계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003년 초까지 2차 정보화마을에 군비와 특별교부세 등 총 4억여원을 투입해 마을정보센터 구축·가구별 PC보급·상거래를 위한 컨텐츠 구축 등 마을 전체를 지역정보 인프라의 전진기지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2차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용진면 도계마을과 원간중마을은 총 1백74가구에 4백8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현재 초고속 인터넷이 구축돼 있으며 도시근교농업이 발달돼 무공해 상추·상황버섯 등 주요 특화작물을 생산하는 등 정보화 시범마을의 하드웨어를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주민의 50%가 30대 이하로 구성돼 있고 전자상거래, 정보검색 등 군에서 최근까지 실시한 정보화교육을 이수하는 등 정보화 마인드를 구비하고 있어 정보화 시범마을로 적합한 지역이다.



정보화 시범마을의 사업내용으로는 도계마을회관에 30평 정도의 교육관을 설치해 멀티미디어장비·화상회의장비·무인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하는 한편 가구별 PC보급과 내년 5월까지 지역특산품의 전자상거래를 위한 콘텐츠시스템과 마을 포털 홈페이지 등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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