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6-26 00:00 (수)
[대선] 각 정당 선대위 누가 뛰나
[대선] 각 정당 선대위 누가 뛰나
  • 권순택
  • 승인 2002.11.19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나라당 선대위



한나라당 전북선대위는 고명승 도지부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영입인사와 각계각층을 망라, 1백7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선대위를 구성했다.



선대위는 최고위원과 상임고문, 특별위원장, 자문위원, 정책자문위원, 각계 분야별 특별위원장, 지도위원, 실무단장, 선대위원 등으로 조직했다.



최고위원으로는 조철권 전 노동부장관과 양창식·손주항 전 의원, 이강년 전 지사, 이영철 한국정신학회장, 김인식 전 부지사, 이호종 전 고창군수 등이 포진했다.



임광순위원장을 비롯 지구당위원장 7명은 지도·운영·정책·공약·정보수집·농어촌·직능대책특위 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선대위 총괄위원장은 김영구 도지부 고문이, 선대위 본부장은 라경균 김제지구당위원장이 맡았고 통합조정상활실장은 언론계출신인 이광영 사무처장, 대변인엔 김재계 사무부처장이 활동중이다.



◇ 민주당 선대위



민주당은 지난 11일 도지부선대위 발대식을 가졌지만 김태식 도지부 선대본부장과 도·시·군지역 특별위원장만 공식 발표했다. 또 지난 15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장성원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김제지구당에 최규성 중앙선대위 조직부본부장이 임명됐을 뿐이다.



당초 도지부선대위 발대식 때 도내 위원장들을 상임위원으로 발표하려 했지만 일부 탈당설이 나돌아 보류했다.



전북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유철갑 도의회 의장, 지역별 특별위원장으로는 전주완산 박영자· 전주덕진 김희수· 군산 강임준· 정읍 김영근· 남원 윤승호· 완주 권창환· 진안 이상문· 장수 한병태· 임실 김진명· 부안 김선곤· 직능위원장 김호서 도의원, 지방자치특별위원장에 박종윤 전주시의회 의장이 임명돼 활동중이다.



외곽조직으로는 고영자·허장협·김현식·노상문씨 등 국민참여운동본부장 등이 지원하고 있다.



◇ 국민통합 21 선대위



국민통합 21은 언론계 출신인 정종문 도지부위원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최락도·강금식 공동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단과 지역 선대위원장, 분야별 위원장, 정책자문단 체제로 가동중이다.



정 위원장은 동아일보 주미특파원시절 한승주 전 외교부장관의 소개로 정몽준 후보와 인연을 맺었으며 정 후보의 월드컵 유치 지원에 크게 기여했다. 정 후보 정책특보도 맡아 정책브래인으로 활동중이다.



상임고문인 오석근 시사전북대표는 정 후보의 전북 후원회장을 맡아 도내 조직규합에 핵심역할을 했고 전주완산선대위원장인 이상휘 전북대교수는 정책 공약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대변인에는 김완자 전 도의원, 총괄실장은 김윤식 전 민주당부위원장, 상황실장은 김종하 전 도민일보차장 등이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