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0 11:09 (목)
[산학연 컨소시엄을 찾아서] 원광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센터
[산학연 컨소시엄을 찾아서] 원광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센터
  • 조동식
  • 승인 2002.11.25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광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센터(센터장 안태천교수)는 국가의 공업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인력, 응용과학기술 및 첨단장비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생산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생산 애로기술에 관한 교육지도, 시험업무 협조 및 기술정보 교환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신기술 개발능력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증진시키는 등 산업 및 대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94년 8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기관으로 지정받은 원광대 지원센터는 9차년도인 지난해까지 모두 78개의 과제를 개발하는 등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연구진과 참여기업의 아낌없는 노력에 힘입어 12개의 특허를 등록하고 18건의 공정개선 및 17건의 제품개량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데 이어 현재 10차년도 사업을 수행중이다.



원광대 지원센터는 또 산학연 사업과 더불어 기술개발이 취약한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중소기업 기술(경영)진단 사업에 나서 그동안 ‘음성처리기술지도’외 180여건의 산업체 현장 애로기술지도사업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제어시스템 개발교육 등 16건의 기술교육과 ‘반도체와 인류의 미래산업’외 30여건의 초청강연 및 기술세미나는 물론 중소기업지원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에 첨단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94년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평가결과 전국 4위의 성적으로 우수대학에 선정된 이래 96년 ‘우수컨소시엄’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2000년 11월 전국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 컨소시엄부분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안 센터장은 “원광대는 특히 전기전자 및 정보공학부가 특성화되어 있어 산학연 사업중 이들 분야의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이고 모험적인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