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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정책점검] (11)노인문제
[대선후보 정책점검] (11)노인문제
  • 김재호
  • 승인 2002.12.1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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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에 대비,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는 각각 종합적인 노인복지정책을 내놓았다.



이후보는 노인복지 및 인구정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고령사회에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교육 강사, 문화재 관리, 기업컨설팅, 실버 퀵서비스 등 고령자 적합 직종을 개발하고, 일정 직종에 대해서는 노인취업우대직종으로 지정하는 등 고령자 일자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노후보는 고령사회대책기본법을 제정하고, 노인예산을 획기적으로 확충하여 고령사회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또 노인 우선 채용직종 확대와 환경, 문화, 복지분야의 실버직종 개발 등을 통해 고령자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권후보는 연령에 따른 고용차별을 금지하는 정책을 통해 노인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공약했다.



노인연금과 관련해서 이후보는 경로연금 지급 대상 노인을 확대하고 급여수준을 현실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노후보는 연금수급자, 일정금액 이상의 소득과 재산 소유자를 제외한 모든 노인에게 경로연금을 지급하고, 연금액을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권후보는 1백60만명의 저소득 노인에게 노령연금을 지급하여 노인생계를 보조하겠다고 공약했다.



노인 건강과 관련, 이후보는 노인의 격년제 무료 건강검진을 기초생활보장에서 제외된 저소득 노인까지 확대하고, 저소득층 노인의 의치 보청기 등 보장구 구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치매 중풍 노인을 부양하는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부양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노후보는 치매 중풍노인을 위한 요양 보호시설을 대폭 확대하는 등 노인건강보장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권후보는 노인간병수당을 지급하고, 실비 요양시설을 확충하여 노인이 건강하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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