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6-19 00:01 (수)
[대선] 투표 절차 및 요령
[대선] 투표 절차 및 요령
  • 강인석
  • 승인 2002.12.19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실시되는 제16대 대통령 선거 투표는 오전 6시 도내 7백5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수군 주민들은 대통령 선거와 군수 보선 투표를 함께 해야 한다.



투표소에 들어선 유권자는 우선 신분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명서로 본인임을 확인한 뒤 자신의 이름이 기재된 선거인명부에 서명을 하거나 손도장을 찍으면 된다.



이어 투표용지 교부석으로 이동해 6명의 대선후보 이름과 소속 정당명이 인쇄된 백색의 투표용지 1장을 건네받는다. 이때 투표구 선관위원장의 사인 또는 날인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투표용지 귀퉁이에 있는 일련번호지를 떼어 번호지 함에 넣은 뒤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소안에 있는 기표용구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 이름의 옆 공란에 표식을 하고, 이를 투표함에 넣으면 투표가 끝나게 된다.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안에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는 6시가 넘더라도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다가 투표할 수 있다.



투표장에 갈 때 반드시 가져가야 할 준비물은 자신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 선관위가 각 가정에 우송한 투표안내문은 가져가지 않아도 투표할 수 있지만 안내문에 적혀 있는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외워두면 투표소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기 쉽다. 도장 역시 서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