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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노무현] 전북지역 투표율 74.6%
[선택, 노무현] 전북지역 투표율 74.6%
  • 강인석
  • 승인 2002.12.2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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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투표율은 74.6%를 기록, 지난 15대 대선때의 투표율 85.5%보다 10.9%포인트 낮았다.



시군별 투표율은 군수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진 장수군이 80.2%로 가장 높았고 순창군이 77.0%, 임실군과 전주 완산구가 76.4%로 뒤를 이었다.



정읍시는 71.0%의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이같이 낮은 것은 이번 대선이 양강 구도로 치러졌고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가 선거 막판 민주당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함으로써 정 대표 지지표의 기권과 부동층의 투표참여 의욕을 약화시킨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전북을 비롯한 전남, 광주 등 호남지역의 투표율은 정몽준 대표의 노 후보 지지 철회 선언이 위기감을 자극해 오히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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