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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 5일부터 전형 실시
도내 대학 5일부터 전형 실시
  • 김종표
  • 승인 2000.01.04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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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와 원광대·우석대 등 도내 10개 4년제대학이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 5일 가군인 우석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형일정에 들어간다.

이번입시에서는 수능성적의 변별력이 떨어져 논술점수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내대학중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없고 모집군별로 실기와 면접고사만을 실시한다.

대학별 전형날짜는 ▲우석대 5∼6일 ▲전주대 6∼8일 ▲예원대 7일 ▲군산대·전주교대 11∼12일 ▲한일장신대 11일 ▲원광대 13∼14일 ▲전북대 19∼20일 ▲호원대 19일이다.

대부분의 대학이 사범계열을 제외하고는 면접고사를 아예 치르지 않거나 형식적 자료로만 활용하지만 한일장신대와 전주교대는 각각 10%와 5%씩 반영한다.

또 내년 3월 개교예정인 예원대는 수능성적 대신 실기와 면접,학교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로 하고 면접고사 점수를 20% 반영할 방침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1일 이후 대학별로 이뤄지며 2월1일부터 3일간 일제히 등록을 받은뒤 곧바로 추가합격자 등록을 통해 중복합격자의 연쇄이동에 따른 미등록인원을 채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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