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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조림사업 전북도 평가서 2년 연속 1위
[진안] 조림사업 전북도 평가서 2년 연속 1위
  • 정대섭
  • 승인 2000.01.1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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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전북도 조림사업 평가에서 진안군이 98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 나무 가꾸기 사업 부문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일 진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체면적의 80%에 달하는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제4차 산림기본계획의 2차년도에 총사업비 5억2천1백만원을 투입, 경제수 1백40㏊에 48만9천본, 큰나무 조림 12㏊에 1만8천본, 유실수 조림 8㏊ 3천본을 식재해 97%의 활착률을 보였다는 것.

특히 진안군은 특수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덕태산 운장산 대덕산 지역에 97-99년 3년동안 고로쇠나무를 1백60㏊에 걸쳐 44만5천본을 식재했다. 특히 지난 97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매년 50㏊씩 2002년까지 고로쇠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사업 추진과 아울러 곰티선과 모래재 구간에 꽃나무 벨트 사업으로 3억3천8백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이와함께 용담댐 주변에 경관림 조성 사업으로 7㏊에 층층나무 등 4종 5천4백본과 마이산 내나무심기운동으로 단풍나무등 9종 4천여본을 식재해 산림군으로서의 특색을 꾸준히 살려왔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도 사업비 5억7천만원을 투입, 경제수 1백22㏊, 유실수 20㏊, 맹아 10㏊등 1백72㏊ 조성을 목표로 예정지 선정과 단계별 계획을 수립, 조기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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