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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임시회, 새만금반대활동중단 결의안 채택
도의회 임시회, 새만금반대활동중단 결의안 채택
  • 권순택
  • 승인 2000.05.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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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의장 김진억)는 2일 제 1백61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도의회의원 의정활동비지급 개정조례안을 비롯 6건의 의안을 처리한데 이어 시민단체의 새만금사업 반대활동중단 촉구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도의회는 이날 정구모.김희수의원외 15명이 제안한 새만금사업 반대활동중단 촉구결의안에서 “민관 공동으로 조사단을 구성, 새만금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활동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환경단체가 나서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환경이념을 도외시한 처사”라고 주장.

도의회는 이어 민관 공동조사결과가 나올때까지 환경단체의 모든 반대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과 조사단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행동의 자제,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 대안제시, 반대농성 서명운동등의 철회를 촉구.

이에앞서 도금고 예치문제를 둘러싸고 산업경제위 김교근의원과 문화관광위 김영길의원이 나서 각각 농협과 전북은행에 대한 지원발언 대결을 전개.

또한 정읍출신 김영근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구제역파문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와 축산업기반붕괴 우려등을 적시하고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구.

김의원은 이날 “구제역 감염경로와 원인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면서 “수입 농축산물의 허술한 검역과 유통체계도 문제인 만큼 대처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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