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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길목] 김현종씨 힘찬 전주만들기 표명
[4.13 총선 길목] 김현종씨 힘찬 전주만들기 표명
  • 권순택
  • 승인 2000.01.1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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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씨 힘찬 전주만들기 표명>

김현종전청와대정무1국장은 14일 도의회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주시민에 드리는 마음이라는 출사표를 통해 “21세기를 맞아 새롭고 힘찬 전주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김전국장은 이를위해 전주광역시체제 조기 구축과 신규 고용창출 및 교육체계 마련, 전북몫을 찾기위한 범도민네트워크 형성등을 약속.

<정동영의원 쌍방울레이더스 전북연고 강력요청>

국민회의 정동영의원(전주 덕진)은 14일 쌍방울 레이더스 매각문제와 관련, SK 조정남사장과 KBO 박용오총재,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을 연쇄 접촉하고 “SK가 쌍방울 구단을 인수해 제8구단을 창설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북 연고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력 요청.

정의원은 특히 장영달의원과 함께 SK 조정남사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만일 SK가 수원 연고권을 고집할 경우에는 이동통신 대리점, 주유소 등 SK의 전북권 영업이 도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김원기상임고문 한백산악회 산행 참석>

김원기 국민회의 상임고문은 14일 충북 청원군 문의면 양성산에서 열린 한백산악회 산행에 참석.

정읍지역에서만 1천6백여명이 참가한 이날 산행에서 김고문은 “등돌린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치력과 협상력, 소명의식을 가진 큰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인물론을 피력./정읍

<양대원위원장 향우회 신년하례식 참석>

양대원 한나라당 임실순창 위원장은 14일 재경 순창군 향우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뒤 중앙당 하순봉 총장과 이부영 원내총무를 면담.

양위원장은 이자리에서 선거구제와 관련, 인구비례에 의한 마구잡이식 통폐합 보다는 특수 농어촌 지역에 대한 행정개편을 통해 선거구를 조정해 줄 것을 건의.

<김주섭위원장 귀향활동 전개>

김주섭 자민련위원장(고창)은 15일부터 귀향, 관내 읍면단위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지역활동을 전개할 예정.

<정세균의원 창당대회 18일 개최>

국민회의 정세균의원(진안 무주 장수)는 오는 18일 오전 12시 진안군 진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당원과 주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천년 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군지구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지구당 창당대회에서 위원장에 선출돼 16대 총선 필승을 결의할 예정.

전북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될 이날 신당 창당대회에는 한승헌 전 감사원장, 이인제고문, 유종근 전북지사, 한화갑 사무총장, 김원기 고문, 정균환 조직위원장 등 중앙당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사할 예정.

<정동익씨 조직책 신청뒤 활동 분주>

정동익 전민주언론협의회 의장은 전주 완산에 조직책을 신청하고 각계 각층의 인사와 접촉하며 새정치의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정씨는 지난 84년 전국 최초의 민주화운동 단체인 전북민주동우회를 창립, 초대회장을 맡아 반독재 민주화운동을 이끌었으며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월간 ‘말 ’발행인, 새전북포럼 상임대표,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국민정치연구회 지도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인물.

정씨는 지난 75년 동아일보에서 해직당한 이래 지금까지 민주화와 정권교체를 위해 일관된 삶을 살아왔다는 자신의 이력을 부각시키며 “도덕적 결함이 없는 덕망있는 인사가 정치개혁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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