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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유망기업] 장수 천천면 '마이다스'
[농공단지 유망기업] 장수 천천면 '마이다스'
  • 우연태
  • 승인 2003.03.0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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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천천면 남양리 농공단지내에 위치해 있는 〈주〉마이다스(사장 곽창엽)는 부산에 소재하는 대원그룹의 자회사로서 천천농공단지 11개업체중 탄탄한 우량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9년 천천농공단지에 입주,특수 코팅장갑만을 생산해 전량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으로 수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다.



마이다스는 입주 첫해에 생산액 72억원,수출 4백38만불로 수출 1백만불 및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2001년에는 생산액 1백7억원,수출 6백33만불로 2년만에 수출 5백만불탑과 함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는 생산액 1백50억원과 수출 1천2백만불로 금년에는 천만불탑 수상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산업의 불모지인 장수군의 새로운 산업구조에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역민과 유기적인 유대관계와 장수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그리고 마이다스 관계자의 쉼 없는 기술혁신과 신제품개발 등 삼위일체로 장수군의 산업구조의 탈 변화와 군민소득 증대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초기 45명의 고용인원으로 출발, 현재 1백여명의 고용창출로 사세가 급격히 신장,불과 1년만에 같은 농공단지내에 제2공장을 설립, 우량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마이다스의 성공은 농공단지에 대한 불식을 전환시키고 연간 18억원의 임금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라 주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마이다스에 3년이상 장기 근속한 근로자 가족중 중·고생 자녀가 있는 가정은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대학생은 학비중 50%를 지원하는 등 사원복지에 과감한 투자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신뢰를 최우선 덕목으로 하는 모범기업이다.



이처럼 높은 임금과 복지시설로 농외소득과 군 재정수입에도 크게 기여,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되고 있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마이다스는 현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나은 복지정책과 관내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강화,그리고 청정장수 이미지에 걸맞는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새로운 성공신화로 군민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펼쳐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정적인 노동력 문제가 가장 절실하다며 외국인 노동자나 관내 젊은 인력의 참여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노동력 해결 방안만이 마이다스의 경쟁력 관건이라며 장수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



마이다스의 놀라운 성과에 힘입어 천천농공단지는 현재 11개업체 모두 10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이중 6개업체가 주력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고용인원은 약 3백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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