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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택지로 개발된다] (3)익산 신동지구
[이곳이 택지로 개발된다] (3)익산 신동지구
  • 장세용
  • 승인 2003.03.0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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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건소 뒷편 신동 주변 일대 38만9천여㎡(11만4천3백평)에 조성될 예정인 신동지구는 날로 가속화되고 있는 난개발 방지에 큰 기대를 안기고 있다.



특히 시가 추진할 계획인 신동지구 택지 개발은 신흥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영등동 일대와 연계된 균형 발전과 함께 서민 주택의 원활한 공급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해 자체 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는 신동지구는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 후 구체적인 입안이 수립되는대로 건설교통부에 지구지정 승인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영등 1·2지구가 새로운 도심권으로 부상하면서 신동 일대 주변 지역이 난개발로 몸살을 앓으면서 도시계획에 걸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신동지구는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용지 매입과 공사비를 포함 8백8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가 지난해 택지개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신동 일대는 난개발을 막기 위한 계획적인 택지 조성이 절실한데다 개발 이익 또한 막대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시는 조만간 건설교통부의 지구지정 승인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세운 후 내년 상반기부터 용지 보상에 들어가 내년 7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시는 오는 2006년 4월 신동지구가 마무리될 경우 계획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발 이익금 재투자 차원에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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