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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택지로 개발된다] 군산 수송1·2지구
[이곳이 택지로 개발된다] 군산 수송1·2지구
  • 백기곤
  • 승인 2003.03.1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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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 나운동 지곡동 일대 1백22만2천8백14㎡(37만평)에 조성되는 군산 수송1·2지구. 이 지구는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택지조성으로 체계적 친환경적 도시개발에 기여하고 대지의 효용 증진과 공공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토지공사가 개발할 계획이다.



환지방식으로 지주 1인당 1천650㎡(5백평)까지 매입해 5백14억원의 용지비가 투입되고 사업비는 1천1백36억원이 투입돼 2006년말 준공될 예정.



94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고시되고 99년 개발계획이 승인됐으며 2001년 3월 공영개발방식에서 환지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하는 투자타당성 심의가 의결됐다. 지난해 1월 토지매입이 승인되고 2월 사업시행 동의서가 징구됐다.



작년 12월부터 착수된 토지매입은 지금까지 31만6천800㎡(9만6천평) 4백19억원 규모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올 6월께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연말에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이 곳은 8만1천8백23㎡의 부지에 7백38세대의 단독주택이 들어서고 14만1천4백47㎡의 부지에 6천7백36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될 계획이다. 1만7천8백95㎡의 근린생활시설까지 주택건설용지는 총 24만1천1백65㎡로 7천4백74세대에 2만4천6백64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또 상업(시설)용지가 7만2천6백35㎡, 도로 유치원 학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주차장 종교시설 녹지 등 공공시설용지가 23만2천7백62㎡이다.



이 지구는 구시가지 중심으로부터 남측 2㎞에 위치, 주변의 나운지구와 더불어 신시가지가 형성중인 남군산의 중심지역이다.



특히 수송지구를 관통하는 폭 50m의 남북로는 군산시 최대의 상징도로로서 북측으로 구시가지, 남측으로 산업도로 및 군장산단 진입도로와 연결돼 교통중심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군산시의 도심상권 및 도시기능을 남부권 중심체제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서병열 토공 전북지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군산 수송1·2지구가 올 연말에 착공되는 등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이 곳은 군산에서 가장 계획적으로 개발돼 쾌적하고 편안한 신도시를 형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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