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3 17:19 (금)
21세기시민복지연구회, 새만금사업 지속추진 촉구
21세기시민복지연구회, 새만금사업 지속추진 촉구
  • 권순택
  • 승인 2000.05.05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문제로 논란을 빚고있는 새만금사업과 관련, 도내 시민단체에서 신속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세기 시민복지연구회(상임대표 박도식)는 4일 도청기자실에서 ‘새만금사업은 기필코 완성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하루빨리 새만금사업을 추진, 신속히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복지연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91년부터 1조2천5백여억원이 투입된 새만금사업이 중단될 경우 막대한 예산을 낭비,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 뒤따른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복지연구회는 “환경 친화적 개발과 환경파괴는 구별되어야한다”면서 “지금 상태로 사업을 중단하고 방조제를 방치한다면 환경파괴와 생태계 변회에 따른 환경재앙이 심회될 것”이라고 표명했다.

기초환경시설비와 관련, 이들은 “환경오염방지차원에서 각 시.군이 설치해야 하는 오폐수정화시설은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에 떠넘기지 말고 국가에서 전액 국비로 충당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이들은 “무분별한 국토개발로 농지가 잠식당하고 있는 만큼 식량생산기반 확충차원에서 새만금 간척은 더욱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