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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불우이웃에 소화기 보내기 운동 필요
[독자투고] 불우이웃에 소화기 보내기 운동 필요
  • 전북일보
  • 승인 2000.01.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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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

천년을 마감하고 새천년의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위에서 많은 정을 베풀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독거노유자, 소년소녀 가장 등 세상을 같이 살아도 같은 시간, 같은 날을 보내도 현실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작은 정성이 진정 필요한 계절이다.

난방시설 등 화기를 많이 다루는 겨울 그들의 안전을 위하여 작은 선물 소화기 하나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그들에게 당장 의식주 문제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들을 재난 속에서 보호할 수 있는 작은 보험이라 할 수 있는 소화기도 소중한 역할을 할 것이다.

불우이웃을 찾을 때 작은 선물 속에 소화기도 하나 곁들이면 어떨까? 우린 당신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하면서 말이다.

/정성근(익산소방서 인화파출소 소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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