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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지사 전기품질 향상 박차
한전 전북지사 전기품질 향상 박차
  • 김현기
  • 승인 2000.05.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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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지사(지사장 황병준)가 전기품질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저압 블록단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해 도내 정전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전 전북지사에 따르면 도내 시단위 지역 복잡상가를 중심으로 여름철 냉방부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기존 저압설비 형태로는 저전압과 관련한 민원발생은 물론 시내 중심지역 전력 유지보수가 한계점에 달했다는 것.

이에따라 한전 전북지사는 지난 4월 저압 블록단위 개선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올해 사업량과 개선작업 대상지역 등을 선정했다.

한전은 전주시 고사동과 태평동 등 부하밀집 지역 1백48개소에 6억8천6백만원, 익산 48개소 2억2천8백만원 등 도내 6개지역에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압 블록단위 개선공사를 시행키로 했다.

한전은 사업기간 공급변압기를 재배치하는 것을 비롯 저압선로 철거 및 지중화, 저압선과 인입선의 공법개선 및 보완 등 저압설비를 개선하는 각종 공사를 통해 전기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전 전북지사 관계자는 “이사업이 완료되면 공급전압이 단일화돼 저압고장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전력설비의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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