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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공공근로 시군부 최우수군 선정 영예

전북도가 도내 14개시군을 대상으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실태를 평가한 결과 고창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기구인력 및 위원회 운영,참여자 선발 및 관리, 재원확보노력, 사업추진실적, 사업장관리 등 총 5개 평가항목에서 고창군이 최우수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타시군과는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세워 실천했기 때문이다.

 

고창군은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농업생산기반조성과 군민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주민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의 생활안정을 꾀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따라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호적전산화사업과 자치법규전산화사업등 각종 정보화사업을 비롯해 고인돌공원조성,고창읍성공원화,선운산명산가꾸기,아름다운 방장산가꾸기등 관광지조성사업에 총사업비 8억5천만원과 2만2천명의 참여인원이 집중 투입됐다.

 

고창군은 이외에도 공공근로인력을 투입해 경작로와 하수구, 용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각종 농업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공공근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공근로자들의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1천2백만원의 보험료를 들여 산업재해보험에 가입함으로써 공공근로자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것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사업비 2억7천만원과 참여인원 9천2백명을 투입해 추진중인 2단계 공공근로사업도 하수관거전산화와 수돗물절수사업,무장읍성정비사업,새기술실증시범포운영등에 공공근로인력을 배치해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손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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