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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교육발전연구소 농촌교육 살리기 '가시적 효과'

 

 



고창교육발전연구소(소장 유병천)가 벌이는 ‘농촌지역 교육 살리기 운동’이 가시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1995년 개소식을 가진후 창립 6주년을 맞은 연구소가 내건 기치는 ‘열린교육 사회와 평생 학습장 실천’. 연구소는 이를 위해 ‘교육자치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그동안 5백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연구소가 이같이 사회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교육의 큰 축인 학부모들의 마음을 열어야 자녀들의 교육이 실체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 더 나아가 고창지역의 인재 양성을 통해 인물의 고장인 고창의 자존심을 지켜나갈수 있다는 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소에서 벌인 사회교육 활동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야는 ‘전북대 행정대학원 수탁 운영’. 연구소는 올해 3월부터 정치·경제·사회·문화계 교수와 각계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토론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시작된 2학기 강의에서는 사회 각분야 중량급 인사가 대거 고창을 방문,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신철순 전북대 총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 회장, 이종찬 전국가정보원장, 이인제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고창을 방문한데 이어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와 김영정 전북대 행정대학원장 등이 잇따라 강사로 결정되어 강의의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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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kimk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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