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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성화봉송 행사가 18일 고창 요금소에서 열렸다.
군내 농악단의 축하공연속에 열린 이날 봉송행사에서는 20명의 주자가 지역주민의 축하를 받으며 하행선을 따라 1.3km 구간을 달렸다.
이호종 군수와 진남표 군의회의장은 환영사와 축사에서 “고속도로 개통으로 군내 물류비용이 대폭 줄고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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