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셔틀콕의 차세대 주자 정정영(전주농림고 3년)이 아시아를 제패했다.
정정영 선수는 18일 강원도 화천 중고체육관에서 열린 2004아시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이용대(화순실고)와 짝을 이뤄 정상에 우뚝에 등극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정정영은 같은 한국대표인 유연성-전준범(이상 전주농림고 3년)조를 맞아 접전 끝에 2대0(15-11, 15-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정영 조는 이에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중국을 2대1(5-15, 15-8, 15-5)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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