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 축구 유망주 추정현이 프랑스로 축구 유학을 떠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2일 FC메츠와 정식 해외유학프로그램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추정현(16·이리고)은 FC메츠의 정규학교와 클럽하우스에서 교육및 숙식을 해결하게 된다.
이에따라 추정현은 22일 프랑스로 출국, 2005년 6월말까지 9개월간 선진 축구를 배우게 된다.
추정현은 유소년 대표에 이어 16세이하 대표등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해 대통령금배와 춘계중고연맹전, 금석배 등 각종 전국 규모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드러낸 게임메이커.
1백70, 60㎏의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볼컨드롤과 드리블, 슈팅, 패싱력 등 미드필더로서 갖춰야할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추정현은 골찬스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뛰어나 차세대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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