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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핸드볼협회 23일 출범

정읍시 핸드볼협회가 공식 출범한다.

 

정읍지역은 초·중·고 여자핸드볼의 본산으로 통하면서도 그동안 핸드볼의 활성화 등에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관련 협회가 없어 큰 아쉬움을 사왔다.

 

이런 가운데 뜻있는 지역인사들이 지난 13일 정읍시 핸드볼협회 창립발기인 대회를 갖고 23일 정읍사웨딩홀에서 이사진 20명과 초청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는다.

 

초대 회장은 김호일씨(51·언론인)가 맡는다.

 

정읍시 핸드볼협회는 지역출신 선수들이 한국 핸드볼의 중추적 역할을 할수 있도록 육성학교 훈련여건을 개선 지원하고 꿈나무 선수의 꾸준한 발굴을 위해 선수와 감독및 코치의 처우개선 등 지원을 통해 지역핸드볼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읍지역 정읍여고 핸드볼팀은 40여년의 역사속에 11차례의 전국 대회 우승과 임오경·이순이·정회순 등 유명선수를 배출했고 정일여중과 동신초등학교 핸드볼팀도 짧은 역사속에서 정주리 선수라는 최연소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배출과 전국대회 정상권에 잇달아 올라 정읍을 핸드볼 메카로 자리매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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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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