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상의 우수 직무발명인 4명 선정

도내 ㈜티에스피에스 기술연구소 고석현 책임연구원 등 4명이 우수 직무발명인으로 꼽혔다.

 

지난 23일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는 'IP기업 지식재산경영 지원 및 간담회'를 열어 기업 현장의 발명 의욕을 높이고 특허 경영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체 우수 직무발명인을 시상했다.

 

선정된 수상자는 혁신적인 반도체 생산 설비를 개발한 ㈜티에스피에스 기술연구소 고석현 책임연구원, 활발한 기술 개발 제안활동을 펼쳐 회사의 기술력을 올린 ㈜울트라 기술개발팀 박홍남 차장, 신규 등기구를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를 높인 ㈜카이젠 기술연구소 이춘성 소장, 승강장 스크린도어 모듈화공법 및 철도차량용 불연 내장재 개발 등을 주도한 ㈜디유에이앤아이 기술연구소 신판주 팀장 등 4명이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