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상군검침사업본부 전북지사 저소득층 체납요금 대납

상군검침사업본부 전북지사(지사장 이진주)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는 이웃 9명을 선정, 미납요금을 대납해줬다고 24일 밝혔다.

 

상군검침사업본부 전북지사는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이 체납된 9명의 고객을 담당사업소별로 선정, 사랑나눔 기금으로 85만원의 미납요금을 대납해줬다.

 

신동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