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6개 기업에 '노사 복지증진 사업비' 지원

LS엠트론(주) 등 도내 6개 기업에 노사 복지증진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북도는 '2011년 노사교육훈련·복지증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해 6개 사업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 기업은 LS엠트론(주)과 훼미리식품(주) 데크항공(주) (주)성호철관 (주)모나리자 (주)디에이치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근로자 고육훈련과 복지증진, 노사관계 개선, 작업장 혁신과 효율성 증대,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사업에 각각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된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