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서 설립한 매일상조 호남영업소(소장 박희, 전 삼천신협 이사장)는 1일 개소식에 축하 화분대신 들어온 백미 50포(10kg)를 전주 완산구에 기탁했다.
박희 매일상조 호남영업소장은 "우리생활에서 작은 것이라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산다면 경기침체로 살기 힘들다는 이세상이 좀 더 아름답게 변하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