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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낙표 무주군수 "태권도공원 세계 브랜드로"

 

임진년(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국제휴양도시 무주는 올 한 해 금석위개(金石爲開)의 각오로 천 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고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태권도공원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브랜드로 육성하고 친환경농업·마케팅 실천을 강화해 자립기반을 구축해 갈 것입니다. 또한 친환경무상급식과 맞춤형 교육 등 교육 지원을 확대해 지역발전의 진정한 힘, 인재 기반을 확고히 할 것입니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믿음과 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2012년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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